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효순(90) 할머니가 창원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데, 5일 오전 이경희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 마창진시민모임' 대표가 찾아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말을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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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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