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검찰 소환 30장 연속사진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EG회장이 15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서 '정윤회-십상시 국정농단 보고서' 작성 및 유출과정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도착하고 있다.
박 회장을 따라가는 수십명의 취재기자들과 박 회장이 현관문안으로 사라지자 순식간에 카메라를 내려놓는 사진기자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되었다.
ⓒ이희훈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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