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3월10일 경향신문 1면에 실린 박지만 회장의 모습. 필로폰 복용 혐의에 대해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그는 2년 뒤에는 재범으로 수원교도소에 갇히는 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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