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오는 28~29일 '신고리-북경남 765kV 송전선' 시험송전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는 26일 밀양시 상동면 고정리 370번지에 있는 '115번 철탑' 앞에서 "송전 저지 농성"에 들어갔는데, '신경기변전소와 송전탑반대 광주여주시민연대' 회원들이 참석해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윤성효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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