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해역 인근 섬 동거차도 주민 조강원(61)씨가 세월호가 가라앉아 있다고 알려주는 유일한 표식인 '부표'를 한참 바라보다 돌아서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