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선주 조강원씨는 <오마이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세월호 구조할 때 해경만 믿은 것이 천추의 한이다.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 잠을 이룰 수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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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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