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떼처럼 함께살자
굴뚝위로 올라간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을 만나고 오히려 기운을 얻고 온 날. 양의 해를 맞아 더이상 늑대들에게 속지말고 양떼처럼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이동수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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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작은책에 이동슈의 삼삼한 삶 연재.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터넷신문 '마인드포스트'에 만평 연재중. 레알로망캐리커처(찐멋인물풍자화),현장크로키. 캐릭터,만화만평,만화교육 중.
*문화노동경제에 관심. 현장속 살아있는 창작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