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최대 다운로드 속도가 300Mbps라는 '3밴드 LTE-A' 단말기 속도를 측정해봤다. 왼쪽이 삼성 갤럭시노트4 S-LTE, 오른쪽이 LG G플렉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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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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