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택 시의원
황진택 시의원이 자신의 집무실(안성시의회 부의장실)에서 하수도요금인상 추가안 반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는 올해 추가안은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향후 3년 20%씩 추가되는 안에 대해선 시민의 힘으로 막아내자고 역설했다.
ⓒ송상호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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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