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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거리 서명

안성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지난 17일 안성 광신사거리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현행 하수도요금인상 추가 반대서명을 받았다. 지금도 계속 어떤식으로든 서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에서는 저 뒷편에서 등지고 서명을 받고 있는 사람이 황진택 시의원이다.

ⓒ황진택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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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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