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리겨레하나되기 경남운동본부 등 단체 관계자들은 22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경남도민 524인은 ‘5.24조치’와 ‘대북심리전단 살포’를 즉시 해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