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연수원 집무실로 출근하며 서류를 전달하고 있다. 이 후보자는 차남의 병역면제 의혹(전방십자인대 파열) 관련 질문에 "공개검증을 하겠다" "약속했으니 추진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