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전주 덕진,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2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안심보육상담사를 두도록 하고, 평가인증 항목에 보호자의 만족도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내용의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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