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골 넣은 김성주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하나은행 FA컵 8강전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 동점골을 넣은 제주 김성주가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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