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명초등학교는 다른 학교와 달리 학교 현관에 각종 상패나 교목·교화 등을 알리는 학교 소개란이 없다. 대신 학생과 학부모들이 만든 작품으로 이 공간을 꾸몄다.
ⓒ유성호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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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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