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님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계속' 등을 바라는 학부모 6명이 17일 오후 3시10분경부터 경남도의회 2층 상황실에서 김윤근 의장과 대화 계속을 요구하며 나오지 않는 가운데, 한 학부모가 이날 저녁 창문에 "의장님 기다리고 있습니다"는 글자를 적어 붙여 놓고 손을 흔들고 있다.
ⓒ윤성효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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