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선율에 담긴 40년대 광복군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원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05주년 추모식'에서 안중근청소년평화오케스트라가 1940년대 광복군의 대표적인 노래 '압록강행진곡' 등을 연주하고 있다. 효창원에는 안중근 의사 유해가 봉환될 경우를 대비해 1946년 조성된 가묘가 있다.
ⓒ권우성201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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