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파 한국영화인들에 의해 만들어진 첫 영화인 <애국혼>의 자료는 거의 소실되었고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우리나라에선 거의 잊힌 상태다.
ⓒEBS다큐캡쳐201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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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게 닿아있는 '끈' 덕분에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었습니다. '책동네' 기사를 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분야의 책을 읽지만, '동·식물 및 자연, 역사' 관련 책들은 특히 더 좋아합니다.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오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