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윤병세 외교부 장관, 왕이 중국 외교부장,(왼쪽부터)이 21일 서울 신라호텔 2층에 마련된 회담장에서 제7차 한중일 외교장관회의를 갖기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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