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가운데)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오른쪽 첫번째)이 21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3국 공동기자회견이 끝난후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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