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가 미국 방문 중이던 지난 20일 캘리포니아 골프장에서 부부동반으로 골프를 친 것과 관련해, 경상남도진주의료원주민투표운동본부와 친환경무상급식지키기경남운동본부는 30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식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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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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