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우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이 무상급식 식품경비 지원을 중단한 홍준표 경남지사한테 예산에 보태라며 현금 2000원과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익일특급 우편으로 돌아왔다(사진 위는 이 위원장이 보낸 편지봉투이고 아래는 받은 편지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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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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