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사옥 벽면에 세월호 진싱규명과 인양결정을 촉구하는 의미의 대형 노란리본이 걸렸다. 이 대형리본은 4160개의 작은 리본들이 연결된 설치물로 참여연대 간사들이 힘을 모아 4일이 걸려 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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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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