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리본을 비롯한 세월호 추모 물품을 판매하고 있는 A업체는 판매수익금을 세월호 장학 재단에 기부한다고 밝혔지만 1년 전 물품 기부가 전부였다.(왼쪽) 이 업체는 <오마이뉴스>에서 찍은 노란 리본 배지를 단 프란체스코 교황 사진도 도용했다.
ⓒ김시연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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