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과 시군청이 예산 지원을 끊어 지난 4월 1일부터 무상급식이 중단된 가운데, 경남지역 학부모들은 '무상급식 정상화'를 바라며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함안의 한 행사장에서 아이를 업은 할아버지가 서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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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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