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경남지사가 8일 오전 성완종 리스트와 관련해 검찰에 출석한 가운데, '경남도청과 공공기관 이전반대 창원시민대책위'에서 나눠준 '준표표 무상콩떡'이라 적힌 떡을 들고 경남도청 문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청원경비들이 막으면서 실랑이가 벌어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