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씨는 완주군으로부터 분양 받은 텃밭을 퍼머컬쳐의 정원식 텃밭으로 만든 뒤 감자, 당근, 고추를 비롯해 각종 쌈야채를 기르고 있다. 다솜 씨가 텃밭에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짚단을 덮어주고 있다.
ⓒ유성호2015.05.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