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마무리 윤명준
???김태형 감독은 향후에도 윤명준을 마무리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경은의 보직은 당초 예상과 다르게 셋업맨으로 굳혀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민은 계속돼야 한다. 위 사진은 저작권자의 동의를 구했으며, 무단 배포 및 복제를 금합니다.
ⓒ박중길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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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