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투수로 돌아온 노경은, 제구 불안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위 사진은 저작권자의 동의를 구했으며, 무단 배포 및 복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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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보다는 정갈한 한정식 같은 글을 담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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