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패 신명'과 시민배우 13명이 22, 23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하는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대변인을 맡았던 윤상원 열사 기념극 <오월의 노래> 무대에 오른다. 사진은 출연자들이 21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연습하고 있는 모습이다.
ⓒ소중한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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