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후에 생명평화걷기명상을 하고 추모비 앞에서 추모노래를 부르며 법회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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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자이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을 계기로 불교계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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