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규(2대 사장), 윤병창(윤병규씨의 동생, 전 대술농협 조합장), 장영(윤병창씨의 친구) 옹(왼쪽부터 시계방향)이 묵탕을 안주삼아 잔을 부딪친다. 어릴 때 함께 놀던 벗들의 오랜 우정은 묵맛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은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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