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동촌묵집

윤병규(2대 사장), 윤병창(윤병규씨의 동생, 전 대술농협 조합장), 장영(윤병창씨의 친구) 옹(왼쪽부터 시계방향)이 묵탕을 안주삼아 잔을 부딪친다. 어릴 때 함께 놀던 벗들의 오랜 우정은 묵맛처럼 자극적이지 않고 은근하다.

ⓒ무한정보신문 / 장선애2015.06.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