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가 3일 발표한 국내 IT 기업 재생가능에너지 성적표.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100% 재생에너지 사용을 약속한 네이버가 최고점인 A를 받은 반면 다음카카오가 삼성SDS, LG유플러스를 자료 제공을 거부해 F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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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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