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현 목사 아내인 조미현씨가 내놓은 과일 쟁반 모습이다. 과일 위에 식용 가능한 예쁜 꽃들을 얹어 놓았다. 사모님의 정성스런 모습에 과일이 훨씬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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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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