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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창작아케이드

신당창작아케이드 김진호 매니저

신당창작아케이드는 2012년을 기점으로 전면적인 계획을 수정했다. 김진호 매니저는 "이전에는 재래시장을 활성화했다면 이후에는 상인들이 장사하는 동안 즐거운 시장을 만들자는 것이 핵심이었다"며, "상인이 행복해지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규승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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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예술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 현장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 월간지 '문화+서울' 편집장(2013~2022년)과 한겨레신문(2016~2023년)에서 매주 문화예술 행사를 전하는 '주간추천 공연·전시' 소식과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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