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메리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된 98번 환진 환자가 전염력이 가장 왕성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입원했던 서울 양천구 메디힐 병원에 대해 11일 오전 서울시가 오는 23일까지 입원, 퇴원을 금지하는 영업중단 조치를 내렸다. 마스크를 한 기자가 병원 내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권우성2015.06.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