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사태로 자가 격리중인 학생을 위해 같은 반 학생들이 손편지를 썼다. 한 학생이 보낸 편지의 일부.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