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안상수 창원시장과 최윤근 창원보건소장, 박양동 경남의사회장 등이 찾아와 직원 등을 격려하며'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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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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