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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안상수 창원시장과 최윤근 창원보건소장, 박양동 경남의사회장 등이 찾아와 직원 등을 격려하며'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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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원장 박웅)이 격리해제 판정에 따라 25일부터 정상 진료에 들어갔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이날 오전 박웅 창원SK병원 원장 등 관계자들한테 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창원시는 이들은 "당신은 창원을 지켜낸 영웅입니다"고 칭찬했다.
창원SK병원은 메르스와 관련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병원 전체가 폐쇄되어 확산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해 모범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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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안상수 창원시장과 최윤근 창원보건소장, 박양동 경남의사회장 등이 찾아와 직원 등을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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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은 25일 오전 '사랑의 의료봉사단'이 소독 등 봉사활동을 위해 모여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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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사랑의 의료봉사단'이 축하 펼침막을 들어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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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안상수 창원시장이 박웅 원장한테 축하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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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안상수 창원시장이 박웅 원장한테 축하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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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안상수 창원시장이 박웅 원장한테 축하꽃다발을 전달하며 격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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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안상수 창원시장이 직원들한테 꽃다발은 전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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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양성 환자가 한때 입원해 있어 14일간 폐쇄됐던 창원SK병원이 24일 자정을 기해 '격리해제 적합판정'을 받았고, 25일 오전 '사랑의 의료봉사단' 단원들이 청소 등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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