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가득 메운 판다
세계자연기금(WWF)과 프랑스 미술작가 파울로 그랑종(Paulo Grangeon)이 협업해 시작한 '1600판다+의 세계여행 프로젝트' 팀이 30일 광주 북구 광주시립미술관을 찾아 시민들과 만났다. 광주시립미술관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이 모형 판다 앞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프로젝트는 큰 호응을 얻었다.
ⓒ소중한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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