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지난 7일 판다월드에서 태어난 국내 최초 쌍둥이 아기 판다 자매들의 근황을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출생 6일차를 맞은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왼쪽부터 첫째,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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