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진지하게 설명 듣는 앙골라 선수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한 선수단이 9일 오전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찾았다. 루마니아, 체코, 앙골라,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오스트리아 등의 선수·코치·임원들은 이날 기록관을 찾아 5.18의 의미를 느끼고 돌아갔다. 5.18기록관을 찾은 앙골라 선수가 통역관의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있다.
ⓒ소중한201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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