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맞은 임신부' 묘 앞, 경건한 네팔 선수단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한 네팔 선수단 임원진이 10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날 5.18묘지를 찾은 네팔 선수단 임원진이 계엄군 총에 맞아 숨진 임신부 고 최미애씨의 묘 앞에 서 안내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소중한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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