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으로 추정되는 <해킹 팀> RCS 사용자가 스파이웨어를 심어달라고 의뢰한 MS 워드 파일. <미디어오늘> 기자와 비슷한 이름으로 천안함 관련 전문가에게 이메일을 보내 첨부 파일을 열면, 전문가의 컴퓨터가 스파이웨어에 감염되는 방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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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상근기자. 평화를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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