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 외치며 응원하는 노조원들
화물연대울산지부 CJ대한통운택배분회 백상식 분회장과 배찬민 조직담당자가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서울교 앞 20m 높이 광고탑에서 고공농성을 시작한지 사흘만에 날씨와 건강악화로 인해 철수를 결정해 노조원들이 격려를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희훈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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