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사랑한 화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의 지난 6월 14일 커튼콜 현장. 배우 김보강이 연기한 빈센트 반 고흐는 '사람을 사랑한' 화가이다. 그의 휴머니즘은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큰 원동력이 된다.
ⓒ곽우신2015.06.1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