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에 간 남편과 아들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방학. 요리를 하겠다는 제굴을 요리학원 보내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 남편은 급식소 봉사를 자주 보내자고 했다.
ⓒ강동지20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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