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 높은 교통경찰들의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캄보디아 정부가 교통범칙금 중 70%를 장려금으로 주기로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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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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