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비욘드 네팔에서 전달한 임시 대안생리대를 써 본 마을 여성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싶다"고 요청해 와, 대안생리대를 가지고 굼탕마을을 찾았다. 다시 만난 얼굴들에 반가움이 깃들어 있다.
ⓒ신주희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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