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일본군위안부

일본 저널리스트 가와세슌지(67)씨가 나라신문사 기자로 있던 1975년 8월, 야나기모토 비행장의 위치 등을 기록했던 취재노트다.

ⓒ송도자2015.08.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